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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시론] 담합 '자진신고 감면제' 이대론 안 된다
유한킴벌리가 자사 대리점들과 짬짜미해 100억 원대 정부 입찰에서 납품권을 따낸 뒤 그 사실을 스스로 신고해 대리점에 처벌을 떠넘겼다고 한다. 사실상 담합을 주도하고도 자진 신고자에게 처벌을 면제해주는 공정거래법상 리니언시 제도를 이용해 대리점만 처벌
연합시론  
[칼럼/시론] 북한, 미국의 '대화 신호'에 호응하기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가리켜 북핵을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방영된 CBS의 시사프로그램 '60분'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과
연합시론  
[칼럼/시론] 평창올림픽서 감동의 드라마 펼친 태극 전사들
평창 동계올림픽이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태극 전사들이 뛰어난 기량과 투혼으로 연일 감동의 드라마를 쓰고 있다. 파란을 일으키며 사상 첫 4강 진출을 눈앞에 둔 컬링 여자대표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을 딴 '빙속 여제'(
연합시론  
[칼럼/시론] 우리 철강 수출이 미 국가 안보에 위협이라니
미국 상무부가 16일(현지 시각) 한국산 등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고강도 수입 규제안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했다. 철강의 경우 한국, 중국, 브라질 등 12개 국가 제품에만 53%의 초고율 관세를 물리는 방안과 모든 제품에 일률적으로 2
연합시론  
[칼럼/시론] 정치권, 설 민심 헤아려 임시국회부터 정상화해야
나흘간의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여야 의원들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귀향활동에서 파악한 설 민심을 전했다. 이번 연휴 기간 의원들이 가장 많이 들은 얘기는 단연 '먹고 사는 문제', 즉 민생이었다
연합시론  
[칼럼/시론] [전문가 칼럼] 호텔? 콘도? 펜션? 같은듯 다른 모습...
호텔(hotel)의 어원은 심신을 회복한다는 뜻의 라틴어 호스피탈레(Hospitale)로, '순례자 또는 참배자를 위한 숙소'를 뜻한다.'여행자의 숙소 또는 휴식 장소, 병자를 치료하고 고아나 노인들을 쉬게 하는 병원'이라
아이러브펜션 펜션마스터 이현우  
[칼럼/시론] 靑 경고 외교안보 '혼선' 더는 없어야
청와대가 19일 송영무 국방장관의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발언과 관련해 '엄중 주의' 조치를 내렸다. 윤영찬 국민소통 수석이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국무위원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과 조율되지 않은 발언으로 정책적 혼선을 야기한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대법원장 인준투표, 협치 본격화 실마리 되기를
교착상태에 빠졌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문제를 풀 수 있는 출구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은 19일 오후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 오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검찰 자체 개혁위, 속도감 있게 개혁안 마련해야
검찰이 외부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자체 개혁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외부인사 16명이 참여한 개혁위는 위원장을 맡은 송두환 전 헌법재판관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의 변호인인 김용민 변호사 등 민주사회를 위한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이승우 여행칼럼] 제주 삼양동 유적지…제주도 여행 속 ‘선사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다’
필자는 제주 올레길 18코스를 걷다가 눈여겨 봐둔 ‘삼양동 선사유적지’를 최근 다시 찾았다. 올레길 트레킹 시간에 쫓겨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던 곳이다.새벽같이 일어나 채비해 대정읍 인성리에서 755번 시외버스를 타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와, 1
이승우 여행칼럼니스트  
[칼럼/시론] [이승우 여행칼럼] 제주 올레길 2코스…제주도 여행에 운치를 더하다
제주 올레길 2코스 시작점은 광치기해변이다.가려면 제주시외버스터미널과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701번 동일주 시외버스를 타고 광치기해변에서 하차하면 된다.이 해변은 썰물 때면 드넓은 평야와 같은 암반지대가 펼쳐진다. 그 모습이 광야와 같다고 해 광치기
이승우 여행칼럼니스트  
[칼럼/시론] [이승우 여행칼럼] 제주 올레길 1코스…제주도 여행에 닻을 올리다
필자는 한 달 만에 다시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를 찾았다. 무더위는 여전하지만 올레길의 매력에 이끌려 또 한 번 완주를 위해 시작점에 섰다.시흥리는 올레길을 여는 출발점이다. 올레길을 처음 만들 때 시흥리를 시작점으로 한 이유가 궁금했는데, 전 코스를
이승우 여행칼럼니스트  
[칼럼/시론] 생생한 지리 교과서 ‘수월봉 트레일’…제주도 여행에 깊이를 더하다
어제 필자는 제주 올레길 12코스를 걷기 위해 한경면 용수포구 절부암을 아침 일찍 찾았다.절부암은 올레길 12코스 시작점이다.또한 조선시대에 고기잡이를 배를 타고 나갔다가 조난당한 남편을 기다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슬픈 사연이 전해져 오는 바위다.필
이승우 여행칼럼니스트  
[칼럼/시론] 꽃길 바다 노을이 아름다운 ‘논깍 꽃노을길 축제’
요즘 제주는 연이어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필자는 연일 폭염을 뚫고 올레길을 걷고 있다. 올레길의 매력에 반해서다.최근 필자는 제주 올레길 전 코스, 약 425km를 완주하고 한 번 더 도전하고 있다. 오늘은 올레길 12코스(제주 자연생태문화체험골~용
이승우 여행칼럼니스트  
[칼럼/시론] 드라마 촬영지 끊임없이 관광객 유도!
우리나라는 드라마 제작을 통해 관광지를 확실하게 홍보하고 있다.그 예시의 최고의 효과를 본 '태양의 후예' 우루크 (강원도 태백)이 있다.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로 이어지면서 국
원주한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3학년 권순범  
[칼럼/시론] 화순군 체육실태로 바라보는 공평한 대한민국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특정 종목이 있고, 반대로 변변치 못한 성적을 거두는 종목이 있다면 과연 어떤 종목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이 옳을까? 성적 지상주의에 빠져 잘하는 종목만을 집중해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없다. 허나 오히려 높은
김대운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칼럼/시론] 올바른 집회시위의 참모습
사전적인 의미로‘집회’란 특정한 목적을 위해 여러 사람이 일시적 모임을 가진다는 뜻이다.집회∙시위의 자유는 마땅히 보장되어야 할 국민의 기본권이며 우리 경찰은 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지난 1962년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김해중부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사 이재학  
[칼럼/시론]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자전거 바람, 자전거도 ‘차’라는거 아시나요?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주말과 연휴,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움츠렸던 겨울이 떠나감에 따라 집안에 고이 모셔두었던 자전거를 꺼내 따뜻한 계절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기 위한 자전거 ‘라이딩족’, ‘자출족’등이 활
순경 윤지현  
[칼럼/시론] 24시간? 얼굴 없는 폭력, 사이버 불링 끊이지 않는 이유...
신학기가 시작된지 2주가 조금 지난 시간... 방학동안 대부분의 시간들을 집에서 보내던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면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지자체·경찰에서 대대적인 예방활동을 펼치면서 오프라인으로 드러나는 학교 폭력은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나 사이
경무계장 경위 연광흠  
[칼럼/시론]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도보순찰
요즘 지구대 파출소에선 ‘거북이순찰’이 한창이다. 거북이순찰이란? 지구대, 파출소에서 범죄 취약 시간대에 지역경찰관이 도보로 순찰차의 진입이 어려운 범죄 취약지(주택가, 골목길 등) 주변을 구석구석 살피는 주민 친화적 방범활동을 말한다.거북이 순찰 중
순경 방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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