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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길거리최고의 농구팀 AND1(앤드원), 청소년 사회공헌농구팀으로 재창단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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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6  2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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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농구교실 지원을 받아 다양한 장소에서 재능기부활동을 펼칠 예정”

[윤수지 기자] 지난 주말 일산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는 대한민국 길거리농구의 새로운 부흥을 알리는 AND1(앤드원)농구팀 재창단 되었다.

그 팀의 중심에는 13년전 이 팀을 처음 만들고 전국투어를 운영했던 이형주대표(前 대한농아인농구협회 기술위원∙한기범농구교실부단장) 맡았다. 2005년 당시 길거리농구를 소재로 숫한 화재를 몰고 왔으면, 지금의 유명한 볼러들을 양산해 낸 컨텐츠였다. 특히, Mnet과 KMTV에 방송이 편성되어 대한민국희망프로젝트 “러브스쿨투어” 프로그램으로도 방송되었다.

AND1(앤드원)농구팀을 재창단의 중심 이형주대표는 “2004과 2005년은 제 농구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Streetball(스트릿볼)이라는 컨텐츠로 미국스포츠산업을 이끌었던 AND1(앤드원)브랜드의 마케팅은 정말 신선한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벤치마킹 한국형 컨텐츠를 만들고,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열심히 국내외를 다니며 농구를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이후 브랜드의 철수와 수업브랜드회사의 도산이 이유로 컨텐츠가 와해되어 지금까지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나이를 떠나 모르는 선수들과 힙합음악 사이에 묻혀 농구를 즐기면 어떨까요? 다시 처음의 시작점을 생각하며 함께 운동했던 제자들을 설득했고 이후 팀 재창단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전에 AND1(앤드원)의 뛰어난 볼러는 없습니다. 다만, 초심으로 돌아가 농구가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며 농구를 즐기는 팀으로 성장하려고 합니다. 심판이 없는 자리에는 심판도 봐주고, 농구를 잘 모르며 가르쳐도 주고 동네 형 같은 농구팀으로 자리매김을 하려고 합니다. 전국투어가 픽업게임이 아닌 함께 농구를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실력은 다르지만 함께 농구코치에서 뛰며 하이파이브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8시부터 10시까지 일산의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형주대표에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 사회공헌농구팀 AND1(앤드원)

1)자 문 : 한기범(前 국가대표농구선수∙한기범희망나눔 대표)
LUKE ELIE(前 미대학농구선수∙ CTIsports)

2)대 표 : 이형주(대한농아인농구협회 기술위원 ∙ 이피플코리아 대표)

3)회 장 : 최연종(前 서울시중구장애인복지관 농구코치)

4)감 사 : 임형수(AGOS대표)

5)코 치 : 권순명(前 경희대농구선수∙한기범농구교실 일산점/팀장)

6)선수구성
∙ 대 학 생 : 유철기, 박성준, 이준용, ,엄우현, 이원홍, 정현일, 이재훈
∙ 고등학생 : 양지원, 유준영, 심현석, 임승현, 유동균, 최환석, 홍은기
∙ 중 학 생 : 정태웅, 함예준, 임승수
∙ 초등학생 : 이연우, 박선우, 황유정, 박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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