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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회장선거] 대외 활동시 ‘집회나 실력행사’ 필요한가? … 회장후보 ‘주제토론’ 편‘한국코헴회 2018~2020 회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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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0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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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주제토론이 이어지자 각 후보별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발표됐다. 우측부터 박정서 후보, 김은기 후보, 김태일 편집장, 박천욱 대표

[뉴스파인더 유성연 기자/ 사진=황정식 기자] 오는 10일, 국내 혈우병 환우단체인 ‘한국코헴회 2018~2020 회장선거’를 앞두고 열린 <회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은기 후보(현 코헴 부회장, 현 서울경기 지회장)와 박정서 후보(현 코헴회장)의 주제토론 영상방송이 게재됐다.

주제토론은 후보자에게 미리 공유된 3개의 주제 ▲의료복지 ▲대외협력 ▲조직운영에 대한 각 후보자의 구상발표와 질의 및 보충답변이 이어졌다.

먼저 의료복지 부문에서는 혈우병 지정병원과 삭감문제 해결방법, 대외협력 부문에서는 혈우재단과의 협업 및 대정부 민원활동, 제약사와의 관계설정 등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갔다. 특히 조직운영에서는 지회의 지원과 사무국운영, 코헴회 대내외 사업운영방법 등 포괄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대외 활동시 ‘집회나 실력행사’에 대한 각 후보자의 견해는 어떠할까? 심평원과 복지부, 나아가 국회의원과의 협조는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 또한 ‘혈우병관련 의료진’, ‘혈우재단’, ‘제약사’에 대한 상호관계 유지와 견제방법은 어떤 방안을 가지고 있는가? 지회 지원금의 현실화는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이뤄질까? 등등 현실적인 문제부터 앞으로의 단체운영에 대한 로드맵 구상이 펼쳐졌다.

한편, 한국코헴회 회장선거는 오는 10일 서울 서초동 소재의 코헴회 사무국에서 열리게 되며 선거는 정관에 따라, 전국 대의원들의 투표에 따라 다수결로 결정된다. 회장후보 입후보자는 김은기 박정서 유덕현 후보이며, 유 후보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해 있기 때문에 이번 토론회는 참석치 못했다.

[후보별 주제토론]

▲ 김은기 후보 주제토론 / 촬영=유성연 기자 황정식 기자
▲ [박정서 후보 주제토론 / 촬영=유성연 기자 황정식 기자

[공통질문 의료·대외·조직부문]

▲ [후보 주제토론 의료부문 / 촬영=유성연 기자 황정식 기자
▲ [후보 주제토론 대외협력 / 촬영=유성연 기자 황정식 기자
▲ [후보 주제토론 조직운영 / 촬영=유성연 기자 황정식 기자
▲혈우사회 발전을 이끌 코헴회장은 누구? 회장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끝내고 기념촬영. 오른쪽부터 유성연 기자, 박정서 후보, 박천욱 대표, 김은기 후보, 김태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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