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국회
[KSOI] 부산시장 여론조사...오거돈 24.1% vs 서병수 16.5%부산교육감 부동층 60% 차지한 가운데 김석준 18.6% 1위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28  12:09: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유성연 기자] 6·1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자유한국당 현 서병수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여전히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3일 부산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95% 신뢰 수준 ±3.4%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에 따르면 오 전 장관이 24.1%로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했고, 서병수 시장은 16.5%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영춘(7.3%), 박민식 전 국회의원(2.5%), 이종혁 한국당 전 최고위원(1.2%),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1.1%), 박재호 국회의원(0.8%), 바른미래당 이성권 전 국회의원(0.6%) 순으로 나타났다.

오거돈 전 장관, 서병수 시장, 이성권 전 국회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오 전 장관 45.4%, 서 시장 22.0%, 이 전 의원 4.5%로 오 전 장관이 서 시장보다 2배 이상의 격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춘 장관이 출마했을 때도 김 장관이 34.2%를 얻어 서병수(25.4%) 시장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5.2%, '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0.3%로 민주당이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모름·무응답(33.4%), 적합 후보가 없다(26.2%) 등 부동층이 60%에 달했다.

후보군 중에는 김석준 현 부산교육감이 18.6%로 1위를 차지했고 임혜경 전 부산시 교육감(7.4%), 김성진 부산대 교수(5.9%)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야 부산시장 후보 간에 논란이 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와 관련해서는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원안대로 건설'이 48.4%,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해야'가 37.5%로 나타났다.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오거돈 전 장관은 가덕도 재추진을 요구하는 반면 한국당 서병수 시장은 김해공항 확장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파인더(주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02-535-6474 |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Copyright © 2018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